민재는 불꽃놀이가 제일 재미있었구요.. 수영이랑.
민영이는 늑대 물풍선던지기랑 캠프파이어가 재미있었대요.
저는 비누방울도 재미있었구요. 미꾸라지잡기도 색다르고 즐거웠어요. 캠프파이어도 재미있었어요. 너무 짧아서 좀 아숩기도
했지만요. 저녁식사때 떡볶기도 맛있었어요.
무엇보다도 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.
민재민영이가 맨날 얘기하던 친구들 얼굴봐서 좋았구요.
고윤진, 너무 귀여웠습니다.
햇님반인줄 알았던 박홍인. 장난꾸러기 마현석. 등등등..
글 감사 감사..^^
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